변인화 기자
부평 청천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홀몸 어르신의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한 ‘마음배달부’ 사업을 추진한다.
‘마음배달부’ 사업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3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된다. 협의체 위원들이 정기적으로 가정을 방문해 두유와 과일 등 물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번 사업에는 협의체 위원 10명과 홀몸 어르신 10명이 참여하며, 정기적인 방문을 실시해 고독감 해소와 정서적 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청천초등학교 ‘다나누기봉사단’ 학생들이 작성한 손편지를 함께 전달해 세대 간 정서적 교류도 이어갈 예정이다.
이경숙 협의체 위원장은 “이번 사업이 지역사회가 함께 어르신을 살피고 따뜻한 정을 나누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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