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봉사단, 캄보디아서 해외봉사..푸어오 초등학교 칠판 등 교육장비 지원

by 정재환 기자

세계봉사단(단장 구재규)이 캄보디아 초등학교에 칠판과 책걸상 등 교육장비 등을 교체해 주어, 민간 외교사절로서 역할을 다해 눈길을 끌고 있다.

세계봉사단 회원 15명은 지넌 5월 3일부터 5월 7일까지 캄보디아 시엠립시 치크렝구 크바브읍 푸엄 오 마을 푸엄오 초등학교 등을 빙문했다.

세계봉사단은 주한캄보디아 대사관을 통해   이 학교의 열악한  교육환경 이야기를 듣고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지난 3월에  4백30만원을 보냈다.

세계봉사단은 5월 6일 캄보디아 시엠립시 치크렝구 크바브읍 푸엄 오 마을 푸엄오 초등학교를 방문해 옷.의류 450점, 화장품-200개, 학용품,  LED벽시계 등 물품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찌릉 국회의원, 학교장, 교사, 학생 학부모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세계봉사단 구재규 단장은 “캄보디아 어린 학생들이 책걸상이 없거나 부족하여 바닥에서 수업받고 칠판이 노후하여 선생님께서 종이에 판서를 하고 있다는이야기를 전해 듣고 60년대 교육환경이 생각나 교육환경이 개선될 수 있도록 회원들에게 협조 요청해 후원금을 모았다”고 말했다.

세계봉사단 회원들은 캄보디아 특전사령부 방문에 이어 최일도 목사가 운영하는 캄보디아 다일공동체를 방문해 쌀과 후원금을 기부하고 어린이 300명의 밥퍼 현장에서 배식과 설거지, 음식물 청소 등의 봉사 활동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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