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한 사진=나무위키

경향신문 70주년… 주요한의 ‘여적’ 필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것

한국 근대… 일제강점기라는 그늘이 늘 가로 막고 있는 형국…
그런 시절… 일본어를 공부하고 일본사람인지 조선 사람인지
구분하기 힘든 시절을 살아온 우리 근대 문학인들이
주로 활동한 데는 언론사였다.

신문사 기자로서 편집자로서 일하면서
근대문학인들은 자신의 글쓰기를 멈추지 않았다.

그런 관계로 유독 우리나라 문인들은 신문사와
인연이 깊을 수 밖에는 없었다.

경향신문이 올해로 70주년,,,
그 저력에는 문학인들이 버티고 서 있었기에
가능한 것…

이점이 한국 근대문학인 우리 근현대사에
큰 비중을 차지했음을 웅변하는 것,

정지용, 염상섭, 주요한, 이어령, 최일남 등….

경향신문 70주년을 맞이해 나오는 글들을 일독하기 바란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601222108485&code=210100&s_code=af176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601152204215&code=210100&s_code=af176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601082201075&code=210100&s_code=af176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601032216155&code=210100&s_code=af176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512312144165&code=210100&s_code=af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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