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안영상미디어센터, ‘지역 미디어센터의 현황과 과제’ 토론회

김성화 기자

10월 17일 터 오픈 스튜디오에서

주안영상미디어센터가 오는 10월 17일 오후 2시, 센터 오픈 스튜디오에서 ‘미디어 테이블: 지역 미디어센터의 현황과 과제’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지역 미디어센터의 지속 가능한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중요한 논의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로 네 번째를 맞이하는 ‘미디어 테이블’은 미디어와 사회의 주요 현안을 심층적으로 다루는 정기 프로그램이다. 이번 토론회는 센터와 (사)전국미디어센터협의회가 공동 주최하며, 지역 사회 내 미디어센터의 역할과 미래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토론회에서는 먼저 발제 세션을 통해 ▲플랫폼 시대, 지역 사회에서의 미디어센터 역할, ▲운영 지속성 강화를 위한 과제 등이 제시된다. 이어서 진행될 토론에서는 ▲지속 가능한 운영 재원 확보 방안과 ▲지자체와 미디어센터 간 정책적 연계 방안에 대해 구체적인 논의가 이루어질 계획이다.

현장 참여를 원하는 주민들은 오는 25일부터 센터 누리집을 통해 사전 신청할 수 있으며, 더 많은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유튜브 생중계를 통해 온라인으로도 함께할 수 있다.

장구보 센터장은 “지역 미디어센터는 시민의 미디어 접근권을 보장하고, 지역 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중요한 기반”이라고 강조하며, “이번 토론회를 통해 다양한 시각과 경험이 공유되어 앞으로의 발전 방향을 구체적으로 그려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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