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현 기자
인천시의회와 11개 군·구의회 비례대표는 31일~4월 6일 공모
더불어민주당 인천 부평 모든 6개 지역 시의원 후보들이 경선으로 공천 경쟁을 벌인다.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위원장 조승연, 이하 공천관리위원회)가 26일 제8차 회의를 갖고 광역의회 의원(인천시의원) 19개 선거구와 기초의회 의원(군·구의원) 20개 선거구를 대상으로 단수 추천과 경선 후보를 결정했다.
이날 민주당 시당 공천관리위원회가 발표한 인천시의원 19개 선거구 심사 결과는 부평 모든 선거구 시의원들은 경선으로 결정이 났다.
▲부평구1(5인) 강순화, 이호, 김대식, 이용선, 최기석 ▲부평구2(2인) 김동민, 유경희 ▲부평구3(2인) 노태손, 정유정 ▲부평구4(3인) 김재곤, 신진영, 임재학 ▲부평구5(3인) 윤재석, 정예지, 박홍석▲부평구6(2인) 주용해, 박종혁이 경선을 벌인다.
군·구의원 20개 선거구는 단수 추천 3곳, 2인 경선 9곳, 3인 이상 경선 8곳으로 기초의원 선거는 2~4명을 뽑는 중대선거구이기 때문에 복수 공천도 가능하다.
민주당 시당 공관위는 단수 추천 또는 경선 미결정 지역과 선거구 획정이 불투명한 일부 지역은 단계적인 심사와 경선을 통해 공천자를 결정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민주당 인천시당 비례대표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위원장 조승연)는 이날 제1차 회의를 열어 31일~4월 6일 지방의회(인천시의회와 11개 군·구의회) 비례대표 후보자 공모를 실시키로 결정했다.
현재 인천시의회 비례대표는 4명, 군·구의회는 1~2명이며 홀수 번은 여성으로 추천해야 한다.
부평위클리 THE BUPYEONG WEEK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