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현 기자
시의회 통과, 본예산 15조3,259억원보다 5,430억원(3.54%) 증가
고유가 피해지원금 3,427억원, 인천e음 캐시백 1,357억원 등
인천시의회는 24일 임시회를 열고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원안 가결했다. 이에 따라 인천광역시 올해 예산은 15조3,259억원에서 15조8,689억원으로 5,430억원(3.54%) 늘었다.
일반회계는 12조73억원으로 4.74% 증가했고, 특별회계는 3조8,616억원으로 변동이 없다.
추경 재원은 지방교부세 1,873억원, 국고보조금 2,808억원, 지역균형발전특별회계 85억원, 지방채 662억원 등이다.
주요 사업은 고유가 피해지원금 3,427억원, 인천e음 지원 1,357억원, K-패스 대중교통비 환급 315억원, 화물차 유가보조금 274억원 등이다.
시는 재원 마련을 위해 지방채 662억원을 추가 발행하기로 했으며, 이에 따라 채무비율은 13.2%에서 15.0%로 상승할 전망이다.
시는 추경 확정에 따라 5~7월 인천e음 캐시백을 10%에서 20%로, 월 한도는 30만원에서 50만원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부평위클리 THE BUPYEONG WEEK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