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식 향토사학자(부평문화원 이사)

1914년 富川郡이 될 때, 부평지역은 富川郡 富內面 소속으로 행정구역이 변경되고, 1940년 조선의 병참기지화 정책으로 인천부를 2차례에 걸쳐 확장, 부내면이 인천에 편입된다. 이 때 지역명도 일본식의 정명(町名)으로 개명된다.
<사진 설명>
富平出張所가 계산동에 신축한 부내면 사무소를 폐쇄하고 白馬町(산곡동) 1번지에 부평 조병창 확장공사의 하도급업자 다마보구미(玉藻組)의 현장 사무소를 빌려 세 동에 나누어 개소한다.(1번)
1941년 봄, 아베 (安部泰輔)가 자기 농장 창고를 세웠으나 [식량통제령]으로 창고가 필요치 않게되자 이곳으로 부평출장소를 이전.(2번-금남제재소)
1942년 10월, 지금의 보건소(북구청) 자리에 부평출장소를
다시 이전한다.(3번)
그리고 공회당도 증축.
4번:부평역, 5번:산곡동 영단주택,
昭和町(부평동), 明治町(부개동),
白馬町(산곡동)
부평위클리 THE BUPYEONG WEEK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