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부평을 읽어주는 남자 36] 29년 만에 완료된 소화토지 구획정리 사업

박명식 향토사학자(부평문화원 이사)

1번:1942년경 소화토지구획정리지구 내 <조선시가지 계획령>제10조에 의한 허가 신청 현황을 보면 113건으로 저조
2번:1945년 9월 8일경 미군 항공 촬영으로 본 부평
3번:1947년 부평지역 항공사진에 의한 소화토지구획정리사업 대상지
4번:1967년 부평1지구 토지구획정리사업부지
5번:부평구 토지구획 정리사업 현황

1941년 10월 28일 조선총독부가 인천부 ‘소화토지구획정리사업 실시계획’을 승인 하면서 부평역 앞
42만 7,000평에 대한 1단계 구획정리가 시작되어 1943년까지
공사를 진행하고자 했으나, 아시아태평양전쟁으로 인력 및 자재 부족으로
공사는 늦어지며 광복을 맞이하고 한국전쟁과 전후복구 등에 밀려 29년이 지난 1970년에야 1단계 토지구획정리가 완료되었다.
※부평 조병창은 1941년 5월 5일 개창

 

About THE BUPYEONG WEEKLY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