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현 기자
드럼·기타 등 전달… 청년 정신건강 회복 프로그램에 활용
부평정신건강복지센터는 콜텍문화재단으로부터 악기를 기증받고 기증식을 열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기타 전문기업 콜텍이 설립한 문화예술 재단인 콜텍문화재단이 정신건강의 중요성에 공감하고,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의 재활과 사회적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증식에는 콜텍문화재단 사무총장을 비롯해 부평구보건소 치매정신건강과장, 부평정신건강복지센터장 등이 참석했다.
재단은 드럼 1대와 베이스 기타 1대, 어쿠스틱 기타 3대, 앰프 등 관련 기자재를 전달했다. 해당 악기는 센터 이용 청년들의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기능 회복을 돕는 음악 프로그램 운영에 활용될 예정이다.
허휴정 부평정신건강복지센터장은 “청년들을 위한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준 콜텍문화재단에 감사드린다”며 “음악을 통해 청년들이 정서적 어려움을 극복하고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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