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인화 기자
– 온수역 기관사 교대 과정 안전관리 사항 점검 –
– 안전사고 예방 활동 및 시민 안전수칙 홍보 진행 –

인천교통공사는 20일 서울교통공사와 함께 7호선 온수역에서 ‘열차 안전운행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온수역 기관사 교대 과정의 안전관리 체계를 점검하고, 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인천교통공사 7호선승무팀과 서울교통공사 신풍승무사업소·보라매영업사업소 관계자들이 참여했다.
양 기관은 회의를 통해 온수역 상·하선 교대 시 운전실 조명 점등, 종착역 잔류승객 안전 대책, 열차 승계 시 주요 사항 인수·인계 강화 등 사고 예방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운전실 내 태블릿PC(S-Navi) 로그인 활성화와 객실 냉난방·안내방송 상태 유지 등 열차 운영 관련 사항도 함께 점검했다.
이어 기관사 교대 장소와 승강장 일대에서는 기관사 대상 안전의식 제고와 격려 활동을 진행했으며, 에스컬레이터 이용 질서 준수와 무리한 승·하차 자제 등 시민 안전수칙 홍보 활동도 실시했다.
공사 기술본부장은 “이번 합동 캠페인은 현장 안전관리 체계를 점검하고 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안심하고 도시철도를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운행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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