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부평을 읽어주는 남자 47] 觀海閣

박명식 향토사학자(부평문화원 이사)

가좌동 장고개길에서 번지기나루터(조선말 이양선의 잦은 출몰로 군인들이 보초를 서던 곳)가는 길 중간에 있는 곳으로 일제강점기時 임경업 장군 사당을 철거할 때, 직접 사당 기와를 마차를 가지고 가서 싣고와 지금까지 보관하고 있다.
이곳 바로 앞이 바닷가로 우리나라 최초의 천일염전인 ‘주안염전’이 있던 곳이다.
교육자 심재갑 선배는 인천부평동초등학교 6회 졸업생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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