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편집인 최근 피해를 준 태풍 '링링'으로 부영공원에서 서 있던 수령 70년 이상된 나무 2그루가 속절없이 뿌리 채 뽑혔음을 지난 10월 11일(금) 저녁에 확인했다. 살릴 수 없을까 ... 부평구가 나서서 살릴 방안을 마련했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