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BUPYEONG WEEKLY

인천시, 2026년 예산 15조 3,129억원 편성…전년 대비 2.5% 3,699억원 증가

이기현 기자 문화 예산 2.5%대로 축소…전년도 3.3%에서 인천시가 4일 전년 대비 2.5% 증가한 15조 3천억원 규모의 2026년도 예산안를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내년도 예산안은 15조 3,129억원 규모로 2025년 본예산 14조 9,430억원 보다 3,699억원 2.5% 증가한 규모이다. 지방세 및 세외수입 등 자체수입은 올해보다 5.3% 감소했으나, 중앙정부와의 협력을 통해 국고보조금과 지방교부세 등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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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동 前극지연구소장, 제 50회 운암지질학상 수상

이기현 기자 ‘국제 남극연구과학위원회’ 첫 아시아인 위원장’ 등 극지과학 발전 공로 극지연구소가 김예동 한국극지연구위원회 위원장이 지질학계 최고 권위의 상인 제50회 운암지질학상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시상식은 11월 7일(금) 오후 5시, 서울 프레지던트호텔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운암지질학상은 우리나라 지질학계의 선구자 故박동길 박사(운암)의 뜻을 기리기 위해 1974년에 제정된 상으로, 지구과학 발전에 크게 기여한 연구자에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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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랑제콜과 서울대학교

정유천(블루스기타리스트) 어느덧 한 해를 마무리하는 11월이 되었고, 늘 그랬듯 대학 입시철이 돌아왔다. 프랑스의 교육제도에는 그랑제콜(Grandes Écoles)이라는 특별한 고등교육기관이 있다. 소수 정예 엘리트 양성을 목표로 하며, 마치 한국의 ‘특목고+SKY대학+행정고시 합격자 양성원’을 합쳐 놓은 듯한 성격을 가진다. 입학 과정을 살펴보면, 대부분 프레파(Classe Préparatoire, CPGE)라는 2년간의 고강도 준비 과정을 거친 뒤 경쟁시험을 치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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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이보울 11월 공연 ‘빛의 메아리’

최광석 기자 인천문화재단이 운영하는 트라이보울은 오는 11월 26일(수) 오후 7시 30분, 2025 트라이보울 시리즈 <다중주파: 무브먼트>의 두 번째 무대로 무용가 박혜경의 신작 ‘빛의 메아리(Echo of Light)’를 선보인다. 이번 작품은 ‘업보(業報)’의 개념을 현대적 시선으로 재해석한다. 사람의 말과 행동, 감정의 흐름 등 ‘삶의 파장’을 회전무대와 빛의 궤적, 배우의 독백이 어우러지며 섬세하게 풀어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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