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광석 기자
건축 연면적 1,907㎡ 규모
총사업비는 130억 원
2029년 12월 개관 예정
인천시교육청은 ‘인천교육박물관’ 설립을 위한 문화체육관광부 ‘2025 상반기 공립박물관 사전평가’를 최종 통과했다고 1일 밝혔다.
인천교육박물관은 남부교육지원청 이전 적지에 지하 1층, 지상 4층, 건축 연면적 1,907㎡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아울러 전시, 수장, 교육 공간을 갖추고 2029년 12월 경 개관할 예정이다. 총사업비는 130억 원이다.
시교육청은 인천교육 100년의 자료를 체계적으로 보존, 시민에게 교육의 역사와 가치를 알리고자 교육박물관 건립을 꾸준히 추진해 왔다. 향후 재정투자 심사, 설계 공모, 전시 콘텐츠 개발 등 관련 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다.
도성훈 교육감은 “교육박물관 건립은 인천교육의 빛나는 역사를 기억하고 미래 교육으로 나아가는 중요한 발판이 될 것”이라며 “미래세대에 소중한 유산을 물려주고, 시민과 공유하는 열린 공간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부평위클리 THE BUPYEONG WEEK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