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미술관, ‘모두와 함께’ 미디어 전시 열어

최광석 기자

우리미술관은 ‘화도진 축제’ 기간인 9월 5일부터 사흘간 ‘모두와 함께’ 전시를 연다.

이번 ‘모두와 함께’ 전시는, 만석동 괭이부리말을 배경으로 한 조세민 작가의 관람자 참여형 미디어 작품(Interactive Media Art)으로 준비했다. 관람자의 동작에 따라 반응하는 캐릭터들과 음악에 맞춰 춤을 출 수 있다.

우리미술관은 인천 동구의 문화공간으로서 주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자 그동안 지역의 대표 축제인 화도진 축제에 참여해 전시 및 체험 프로그램 등을 선보이는 부스를 운영해왔다.

우리미술관 관계자는 “축제의 흥겨운 분위기 속에서, 모두 각자의 ‘오늘의 춤’을 추며 작품에 직접 참여하고 즐길 기회를 마련하고자 했다”면서 “인천 동구의 역사와 문화를 친근하게 체험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모두와 함께’ 전은 무료로 입장할 수 있으며 보다 자세한 내용은 우리미술관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올해로 36회째를 맞는 화도진 축제는 9월 5일부터 7일까지, 동인천역 북광장과 화도진 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About THE BUPYEONG WEEKLY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