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부평을 읽어주는 남자 73] 우리가 몰랐던 구현산 포대 2

빅명식 향토사학자(부평문화원 이사)

1894년 일본군 대위 다나까를 비롯 3명 장교를 당시 제물포에 파견, 간첩들이 하는 정탐지도를 만들게 했다.
한양까지 군대이동과 포대 설치를 위한 위치를 파악하기 위해서…

7시간이면 한양으로 갈 수 있는 3방면의 길을 기록하고 있다.

맑은 날이면 인천앞 바다가 훤히 보이는 구현산(현 부개산)에 포대를 설치하고 인근 봉우리에는 숙영지 흔적이 보인다.
조선말 130여 년 전 일본 육전대 것인지?
80여 년전 일제강점기 방공포대 숙영지?인지
파악이 안되고 있다.

1894년 음력3월에 동학농민혁명이 일어나고 7월에 청일전쟁이 일어난다.
일본은 사전에 쓰쿠바 호의 정탐 지도를 만들어 해군성에 보고.
(1893.12~1894.3)

1895 명성황후 시해, 1896 위협을 느낀 고종의 아관파천 시행.

https://m.blog.naver.com/jcs89225/2222891122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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