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광석 기자 무속(巫俗)에 대한 합리적 이해 기회 5월 15일부터 총 5회 차 온⦁오프라인 동시 진행 한국근대문학관이 인천대학교 인문학연구소와 협력해 ‘인천 인문학 산책: 한국의 민속신앙, 무속’ 강좌를 연다. 이번 강좌는 우리 고유의 전통신앙인 무속이 근대화 이후 일면적인 이해 혹은 오해를 받으며 주변화해 가고 있는 현실에 착안해 기획되었다. 우리 무속이 가지는 가치에 …
Read More »[한컷] 5월이 이미 왔다
황찬 객원기자
Read More »‘손택수의 耳目口心書’-2
장청사(長靑社) 18세기 화성의 남양 바닷가 고을들은 울울창창한 소나무숲이 많았으나 염전이 늘면서 땔감용으로 산야가 머지않아 벌거숭이가 되었다. 이에 이옥은 나무를 심고 보호하는 결사를 조직하는데 손수 지은 이름이 ‘장청사’다. 매일 두 사람씩 윤번으로 산을 순찰하여 감시를 하였고 이를 게을리 하면 엄히 다스리는 금법을 만들었다. 또한 매년 4월과 10월엔 회합하여 나무 심기의 성과를 …
Read More »“무덤은 지하에, 묘비엔 이름만”
최광석 기자 프란치스코 교황이 선종했다. 향년 88세. 교황청 궁무처장인 케빈 패럴 추기경은 “프란치스코 교황이 21일(현지 시간) 오전 7시 35분 아버지의 집으로 돌아가셨다”며 “그는 우리에게 복음의 가치를 충실히 하고, 용기를 갖고 보편적인 사랑을 실천하며 살도록 가르쳤다”고 했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기관지염으로 지난 2월 14일부터 입원 치료를 받던 중 추가로 폐렴 진단을 받고 …
Read More »한강, 신간 산문집 ‘빛과 실’로 온다
최광석 기자 노벨상 강연과 미발표 시·산문 등 수록 소설 차기작은 ‘겨울 3부작’의 마지막 작품 한강이 온다. 노벨문학상 수상 이후 첫 책이다. 이번엔 서랍 속 쟁여두었던 글들을 엮은 산문집으로 노벨상 수상 강연 제목을 딴 ‘빛과 실’. 2~3년 전부터 기획됐으나, 그사이 노벨상 수상이 겹치며 내용이 더욱 풍부해진 셈이다. 국내 주요 인터넷 서점들은 …
Read More »독일음악의 명암을 느껴보다
최광석 기자 인천시립교향악단(이하 인천시향)이 독일음악의 정수를 담은 제432회 정기연주회 ‘2025 클래식 에센스 IV: DEUTSCH’를 연다. 인천시향은 독일음악 안에 녹아있는 철학적 깊이, 낭만적 감성을 전한다. ‘젊은 명장’이라는 찬사와 함께 한국 음악계를 이끄는 지휘자로 자리매김한 부산시립교향악단 예술감독 홍석원이 포디움에 올라 그만의 깊이 있는 해석을 선보인다. 첫 번째 곡은 베토벤의 ‘바이올린 협주곡 D장조, …
Read More »부평, 지역사 유물 공개 매입한다
최광석 기자 부평구부평역사박물관은 지역사 연구의 역량 강화를 꾀하고, 보다 다양한 전시를 위한 부평 관련 유물을 공개 매입한다. 매입 대상은 ▲부평 육군조병창 ▲부평 미군기지(1945~2000년대) ▲부평 미군기지촌 ▲부평 산업화 ▲기타 부평구의 생활문화 등 관련 자료다. 유물 매도를 희망하는 사람은 오는 22일부터 25일까지 매도신청서와 유물명세서를 전자우편(bphmuseum@hanmail.net)으로 박물관에 제출하면 된다. 매입 대상 유물의 …
Read More »도시의 감각 ‘BUILD YOUR INCHEON’ 展
최광석 기자 예술로 구축하는 도시의 감각 인천 예술가 19인 신작 선보여 4월 15일부터 인천아트플랫폼에서 인천광역시와 인천문화재단은 2024년 인천미술은행에서 수집한 소장 작품을 모아 기획전시 ‘BUILD YOUR INCHEON(빌드 유어 인천)’으로 첫 선을 보인다. 인천 예술가 19인의 작업을 통해 도시와 예술의 교차점을 조망한다. 회화, 사진, 입체, 영상 작품은 각각의 방식으로 지역성과 동시대성의 교차점을 …
Read More »예술회관, 소공연장 재개관 맞이 3색 시범 공연 펼쳐
최광석 기자 인천문화예술회관이 소공연장 재개관을 맞아 세 차례의 시범 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범 공연은 변모한 소공연장의 본격 운영에 앞서 시민들에게 새 단장한 공간을 미리 선보이고, 공연장 음향과 그 외 시스템 등 공연장 운영 전반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인천시립교향악단 체임버 오케스트라의 ‘For Culture Leaders’를 시작으로 인천시립장애인예술단의 ‘다함께, 봄’, 인천시립극단의 …
Read More »한국근대문학관, ‘흥미로운 이야기 책 딱지본’ 강좌 연다
최광석 기자 한국근대문학관이 2025년 기획전시 연계 강좌 ‘흥미로운 이야기 책 딱지본’을 연다. 이번 강좌는 4월 26일부터 5월 17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2시, 한국근대문학관 본관 3층 다목적실에서 진행된다. 딱지본은 울긋불긋 화려한 색상의 표지가 특징이며, 100쪽 내외 분량에 오로지 재미를 목적으로 한 저렴한 값의 책자다. 딱지본을 주제로 한 인문학 강좌는 이번이 국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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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위클리 THE BUPYEONG WEEK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