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4일부터 부평 캠프마켓 옛 미군부대 상시 드나든다.

by 이장열 편집인

부평 캠프마켓 미군부대 야구장 구역은 10월 14일부터 시민들에게 개방된다.

인천시는 오는 14일 부평 캠프마켓 미군부대 야구장 구역에서 개방행사를 진행한 뒤, 오후2시부터 시민들에게 개방한다.

부평 캠프마켓 미군부대 야구장 구역은 일반시민들에게 개방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코로나19 예방차원에서 부평 캠프마켓 게이트 1 에서 발열체크 등을 거치면 자유롭게 드나들 수 있다.

최근 인천시 부평 캠프마켓 미군부대 일부 구역 개방을 위해 게이트1 철조문 뒤에 있는 설치된 담벼락을 철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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