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뚫고 이겨나간다. 노인 대상 인지활동프로그램 진행

by 김성화 기자

부평구노인복지관(관장 최민수)은 코로나19 사회거리두기 단계 격상으로 교육과 사회활동이 제한된 어르신들의 인지능력 저하 예방을 위해 혼자서도 집에서 할 수 있는 인지활동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인지활동프로그램은 어르신들의 눈높이에 맞는 크고 단순한 도안을 묶어놓은 교재를 활용하여 집에서 완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어르신들의 참여도를 높이기 위하여 완성된 교재를 제출하면 소정의 경품을 증정함으로서 즐거움과 만족감을 주어 행복지수를 높이는 계기도 마련하다.

인지활동 프로그램은 코로나19로 교육 및 사회활동이 제한되어 무료한 시간을 보내고 있을 어르신들의 심리·정서지원과 인지기능저하를 예방할 수 있는데 효과적이다.

지난 2020년 11월 컬러링북 색칠놀이를 시작으로 12월 크로키북까지 360여명의 어르신들이 참여하였고, 호응과 만족도가 높아 2021년에는 1월부터 매월 시리즈로 진행할 계획이다.

2021년 1월의 인지활동프로그램으로는 손 근육과 집중력을 높여주고 소장이 가능한 “꽃 스티커북”이다.

작년부터 참여하신 김00어르신께서 “복지관이 휴관하여 프로그램을 참여하지 못하여 답답했는데 집에서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있어 새롭고 즐겁다” 라고 말씀하셨다.

참여방법으로는 참여를 원하는 부평구 거주 어르신 2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완성본을 제출하면 추첨을 통해 소정의 경품을 제공한다.

교육정책팀 이지현주임은 “어르신들의 정서적·사회적 능력 약화를 방지하고 성공적인 노후생활을 지속할 수 있도록 꾸준한 참여를 유도하여 삶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2021년 인지활동프로그램은 1월부터 12월까지 매월 진행될 예정이며 매월 정기적인 참여가 가능하다. 궁금한 사항은 교육정책팀 032-526-4443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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