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2/21 화] 仁川 富平 地域 HEADLINE-“최분순 여사가 75년만에 부르는 ‘조선민족청년단가’”

by 이장열 편집인

[그 가운데 눈에 띄는]

최분순 여사가 75년만에 부르는 ‘족청 단가'(경인일보)

About THE BUPYEONG POST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