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구문화재단, 특정감사 받는다..특히 음악도시. 문화도시 보조금 부실 집행 감사

by 이장열 편집인

부평구문화재단이 부평구 자체 특정감사를 받는다.

14일 부평구 감사실에 따르면, 부평구 문화관광과 민간이전 보조금 특정감사를 3월 14일부터 3월 18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부평구 특정감사 대상 기관은 부평구문화재단, 부평문화원, 부평구축제위원회, 부평구예술인협회, 작은도서관이다.

이번 부평구 특정감사는 2019년 1월 1일부터 2021년 12월 31일까지 3년간 해당 기관의 보조금 부실 집행과 예산 낭비를 살펴본다.

부평구 감사실은 특정감사 대상 기관에 보조금 예산 관련 자료들을 3월 11일까지 체출하라는 공문을 보냈다.

특히 부평구 특정감사에서 부평구문화재단이 보조금 규모가 가장 큰 기관이고, 지난 해 11월 문화도시 사업 일환으로 펼친 하루 행사에 출연료 과다 책정 집행, 명목 없는 예산 집행, 비대면 행사인데도 무대와 조명을 설치해서 보조금을 집행하는 등으로 1억 2천만원을 소진한 일에 대해서 지난 해 12월에 열린 부평구의회 행정사무감사에서 부평구 엄익용 의원으로부터 질타를 받은 내용도 특정 감사에 포함되어 있어서, 특정 감사 끝나고 결과에서 관련자 문책과 경고 등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부평구문화재단 등에 대한 특정감사 결과 공개는 오는 6월 지방선거 끝나고 공개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부평구 감사실 특정감사는 부평구청 지하 체력단련실에서 감사팀장 등 4명이 투입되어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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