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컷] 발자국

KakaoTalk_20180113_102824351

 

인천촛불교육감…

누가 작명했는지.. 참말로 감각이 무디다.

대통령을 촛불로 뽑아서니 교육감도 촛불의 힘으로…

2016~2017 촛불의 힘은 다양성이다.

1987년 후보단일화, 독자후보론 등으로 내홍을 껶었던 것은

그 시대가 다양성 자체를 봉쇄했기에, 이를 돌파하기 위해

단일화라도 하자는 심정으로 나선 것이다.

2018. 4차산업혁명, 가상화폐, 스마트시대, TV화면이 사라지는 시대.

이제 시대가 요구하는 것이 무엇인지…

곰처럼 앉아서 생각을 해봤으면 한다.

 

 

About THE BUPYEONG POST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