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구의회 ‘서구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한 연구회’ 연구 활동 최종 보고

by 김성화 기자

최근 16일 인천 서구의회 ‘서구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한 연구회’가 의원 연구단체 활동을 마무리하는 최종보고회를 가졌다.

본 연구회는 서지영 대표 의원을 비롯한 김춘수 의원, 김동혁 의원, 김원진 의원, 한승일 의원을 회원으로 하여 서구의 전통시장 및 골목형상점가를 위한 맞춤형 정책을 개발하고자 하는 취지로 구성됐다. 연구 회원들은 직접 상인들을 만나고 지역상권을 방문하는 등 현장의 소리에 귀 기울이는 상향식 정책 발굴을 위한 활동을 전개했다.

지난 7개월간의 연구 활동 중 열여섯 차례 상인 간담회를 추진하여 실질적이고 유의미한 의견을 청취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상인들의 근본적인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관계부서와 협의하는 등 연구 활동 종료 후에도 지속적인 논의를 이어 나갈 방침이다.

또한 부산광역시와 광주광역시 및 순창군 일대 선진지 견학을 통해 지역적 특색을 기반으로 한 상권 개발과 관광지로의 확대, 관광객 유입을 통한 주변 상권의 연계 매출 상승, 지역상품 개발의 필요성 등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특히 연구용역으로 ‘인천 서구 전통시장 및 골목형상점가 실태조사 및 정책연구’를 진행하면서 상점가별 필요 욕구와 지원사업의 개선점, 정책 방향성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도 이루어졌다. ▲상권 분위기 및 인식 개선 ▲소상공인 지원 매니저 인원 축소에 따른 고충 및 전문성 강화 ▲상권 활성화 지원사업의 효과와 한계 ▲행정과의 관계 개선 및 업무 피로도 등이 주요 사안으로 확인됐다.

이에 서지영 대표 의원은 “연구단체 활동 결과를 바탕으로 서구 지역상권이 활성화되도록 적극적으로 돕겠다”며 “앞으로도 의정활동을 함에 있어 상인들과 지역주민의 의견을 자주 청취하여 주민이 원하는 정책이 실현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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