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미술관, ‘10년, 그 공간의 기억’ 展 열어

최광석 기자

인천문화재단이 운영하는 ‘우리미술관’이 개관 10주년을 맞이해, ‘10년, 그 공간의 기억’ 전을 연다.

지난 10년간 우리미술관 전시에 참여했던 작가 41명의 작품을 3부에 걸쳐 망라한다. 1부는 평면 회화 작품, 2부는 사진 및 미디어 작품, 3부는 입체 조형 작품 전시로 진행된다.

평면 회화가 펼쳐질 1부 전시에는 고제민, 구본아, 도지성, 류성환, 박진이, 오택관, 오현주, 윤종필, 이은정, 이진우, 이창구, 이환범, 장진, 정예지, 정평한, 최정숙 작가가 참여한다.

사진 및 미디어 작품을 선보이는 2부 전시에는 권순학, 김순임, 김용현, 류재형, 박유미, 안우동, 유동현, 이지영, 임기웅, 장우진, 조문희 작가 등이 자신이 뽑은 작품을 내놓는다.

끝으로 입체 조형 작품이 늘어설 3부 전시에는 김유석, 김태희/윤이도, 김해인, 박충의, 염현진, 예성호, 이기수, 이주현, 이찬주, 이탈, 조세민, 진나래, 차기율, 최성균 등이 참여한다.

동구에 자리한 우리미술관은 2015년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관한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문을 열었다. 현재까지 총 98회의 전시회를 열었으며, 올해는 운영 공간 확장공사도 진행 중이다.

우리미술관 관계자는 “우리미술관을 빛낸 작가들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했다”며, “관람객이 여러 장르의 다채로운 작품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고 전했다.

본 전시는 9월 16일부터 11월 25일까지 열리며 입장료는 무료이다. 전시 오픈 행사는 16일 오후 4시 30분에 가진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우리미술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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