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부평을 읽어주는 남자 18] 부평대로

박명식 향토사학자(부평문화원 이사)

1917년 부평지역 수계를 보여준다. 빨간실선이 경인로와 김포로(少路)이다
수도간선계획도(1941)이다.
소화토지구획정리지구內의 신작로(=부평로) 부평역에서 산곡입구삼거리까지 비포장도로를 조성.(1948.10. Norb-Faye 촬영)

“1970년초까지 부평대로와 계양대로는 완성되지 않아 갈산천 제방을 이용하여 계양구나 김포를 다녔다.”

첫번째 사진은 1917년 부평지역 수계를 보여준다.
빨간실선이 경인로와 김포로(小路)이다.

두번째 사진은 수도배수간선로도(1942)이다.
컬러 사진은 소화토지구획정리지구內의 신작로(=부평로) 부평역에서 산곡입구삼거리까지 비포장도로를 조성.(1948.10. Norb-Faye 촬영)

1940년을 전후하여 부평은 도시화가 시작된다. 그 시작은 일본의 전쟁을 위한 군수공장에서 또는 근로자 사택에서 일본인과 조선인의 차별에서 시작되었다.

 

부평의 옛 사진을 통해

과거의 생활상을 엿보고

현재를 가늠해 봅니다.

향토사학자 박명식 선생의 명쾌한 해설로

주 5회 독자 여러분을 찾아갑니다.[편집자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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