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다씨] 코로나19 ‘확진자’, ‘감염자’, ‘환자’로 명확히 구분해야

2010년 1월에 어떻게 만들어진 것인지 모르지만, 중국에서 시작되어 코로나19라는 이름으로 바이러스 이름을 얻었고, 1년 뒤에 델타로 최근 들어 오미클론으로 변이가 발생하는 등 2년 사이에 큰 변화가 있었다.

그런데, 이상하게 이 바이러스를 대하는 현시대 인류의 태도가 이상했다.

2020년 1월에 드러난 중국발 바이러스와 2021년에 변이한 델타, 그 뒤에 이어진 오미클론은 동일시하는 시선이 그것이다.

그러다보니, 방책이 2020년 1월 중국 바리어스와 동일하게 대등한다. 인류가 독감 바이러스에 대응하는 방식과 다르게 대응했다.

2020년 1월에 중국 바이러스는 인류가 독감 바이러스를 대하는 방식으로 대응했다.

감염자와 확진자, 환자로 구분해서 대응했다. 처음에는

그런데, 시간이 지나면서 이상하게 세 가지로 해야 대응이 되는데, 그냥 퉁쳐서 확진자로 수렴해서 감염 상태를 진정시키기 보다는 확대 재생산해 내고 있다.

특히, 이런 이상한 방식은 대한민국이 K-방역이라는 이름으로 지금껏 유지하고 있다는 것이 이상한다.

몇 천년 동안 인류가 독감 바리어스를 대응하는 지혜의 샘을 송두리째 파괴하면서까지 이상한 방식으로 일관하는 것이 너무나 기가 막혀서, 모르고 하는 행동이라면 바보 천치에게 대한민국 국민들의 생명을 맡기고 있다는 생각에 이르게 된다.

2020년 1월에 나타난 중국 바이러스에 예방하는 백신을 오미클론으로 완전 다른 방식의 바이러스에 적용하겠다며, 그 백신을 맞혀려는 것도 바보 천치가 아니면 할 수 없는 행동이다.

다시 기본으로 돌아가자.

확진자, 감염자, 환자로 구분해서 대응해야 한다. 인류가 그렇헤 감기 바리어스에 대응했다.

환자에게 집중하면 된다. 확진자와 감염자는 통계로 잡지 말고, 감염병 통계에 넣지 말아라. 그래야 이 지긋지긋한 중국에서 시작된 바리어스와의 전쟁은  구분헤서 대응하면, 내일이라도 종식 선언이 가능하다. 이젠 바보들의 행진은 멈춰야 한다.

그동안 당신들이 많이 먹었다. 이젠 그만 k-방역의 숟가락은 놓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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