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광석 기자
인천문화재단은 인천 문화예술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듣고 예술지원 체계 개선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2026 예술인 간담회’를 개최한다. 오는 11일(금) 진행되는 간담회에서 수렴한 의견은 내부 검토 등을 거쳐 2027년 예술지원 체계 개선에 활용하며, 검토 결과와 차년도 지원사업 주요 내용은 10~11월 결과공유회를 통해 예술인들과 공유할 예정이다.
예술인 간담회는 지역 예술인의 의견을 듣고 문화예술 현장의 주요 현안을 논의하는 소통 창구로 운영되고 있다. 특히 지난해 간담회에서 제안된 ▲인천 연고 기준 개선 ▲심의 공정성 강화 ▲예술인 행정 부담 완화 등의 의견은 2026년 예술지원사업 운영에 반영되며 현장의 의견이 실제 제도 개선으로 이어지는 환류 체계를 마련했다.
올해 예술인 간담회 또한 다양한 분야의 예술인이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해 예술지원사업 전반에 대한 현장 의견을 청취한다. ‘2026 예술인 간담회’는 11일(금) 오후 2시 시작공간 일부 3층 공유판에서 진행된다. 사전 신청은 인천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예술지원본부 예술지원팀(032-760-1093)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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