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찬 객원 기자
Read More »[사진으로 부평을 읽어주는 남자 47] 觀海閣
박명식 향토사학자(부평문화원 이사) 가좌동 장고개길에서 번지기나루터(조선말 이양선의 잦은 출몰로 군인들이 보초를 서던 곳)가는 길 중간에 있는 곳으로 일제강점기時 임경업 장군 사당을 철거할 때, 직접 사당 기와를 마차를 가지고 가서 싣고와 지금까지 보관하고 있다. 이곳 바로 앞이 바닷가로 우리나라 최초의 천일염전인 ‘주안염전’이 있던 곳이다. 교육자 심재갑 선배는 인천부평동초등학교 6회 졸업생이었다.
Read More »[인천=최전선] 2026년 6월 15일(월)-인천해양과학고 100년 역사를 돌아보며
[썰물밀물] 인천해양과학고 100년 역사를 돌아보며
Read More »[사진으로 부평을 읽어주는 남자 46] 깍까산
빅명식 향토사학자(부평문화원 이사) 부평에는 깍까산이 2군데 있다. 청천동 장수산에 일제강점기 일본군이 軍用으로 산을 깍까 낸 깍까산과 다른 한 곳은 함봉산 부평도서관 뒷 산이다. 애스컴시티 조성과 군용도로를 만들기 위해 채석을 했던 곳으로 너무 깍까낸다 하여 ‘하도해도 깍까산’으로 이름을 붙였다. 당시 일본군이나 미군에 의해 부평 지형의 많은 변화가 있었다. 캠프헤이즈의 미512 중장비 …
Read More »인천, 490억 규모 방산혁신클러스터 유치…‘엣지 AI·안티드론’ 육성
이기현 기자 방사청 공모 최종 선정… 5년간 국비·지방비 각 245억원 투입 남동·부평 산단 중심 ‘인천 방산벨트’ 구축, 생산유발 1162억원 기대 인천시가 방위사업청이 추진하는 ‘방산혁신클러스터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총사업비 490억원이 투입되는 대형 프로젝트다. 국비와 지방비가 각각 245억원씩 지원된다. 인천시는 남동국가산업단지와 송도 등 남부권역, 부평국가산업단지 등 …
Read More »부평아트센터 ‘청춘부평’, 전국 문예회관 우수사례 발표대회 대상
이기현 기자 부평구문화재단이 운영하는 부평아트센터의 시니어 관객개발 사업 ‘청춘부평’이 전국 문화예술회관 우수 운영사례 가운데 최고 평가를 받았다. 부평구문화재단은 지난 11일 열린 2026 KoCACA 아트페스티벌 문예회관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청춘부평’ 사업이 대상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전국 문화예술회관의 우수 운영사례를 발굴해 공유하고 지역문화 발전과 공공극장 운영 혁신에 기여한 사례를 선정·시상하는 행사다. ‘청춘부평’은 …
Read More »[인천=최전선] 2026년 6월 12일(금) – 그래서…‘탈팡(쿠팡 탈퇴)’ 하셨습니까?
그래서… ‘탈팡(쿠팡 탈퇴)’ 하셨습니까? 사족을 달면… 이른바 쿠팡 사태의 본질이 뭔지가 빠져 있다. 개인정보가 중국인 국적 쿠팡 직원이 메모리카드에 담아서 뺀 간 것이 핵심이다. 앞서 우리나라 3대 통신사에 담긴 대한민국 국민들의 개인 정보가 모두 중국으로 넘어갔다. 어마어마 정보가 넘어간 것이다. 그때도 통신사를 옮겨가는 흐름을 일시적으로 있었지만, 그냥 사용했다. 다 털렸는데 …
Read More »[사진으로 부평을 읽어주는 남자 45] 드림보트에서 다시 음악을 듣다
박명식 향토사학자(부평문화원 이사) 2015년 부평은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음악ㆍ융합도시로 선정되고 2021년 문화도시 부평이 되었다. 1960~70년대 부평은 수많은 뮤지션들의 성지였다. AFKN 미국 방송을 듣고 다음날이면 뮤지션들이 직접 악보를 그려 연주할 정도의 실력있는 음악인들이었다. 그래도 실력에 따라 플로어ㆍ하우스ㆍ오픈 밴드 등급으로 구분되어 있었다. 미8군 무대에서 음악을 했던 사람들은 당대를 풍미했다. 주한미공보원USIS에서 분기별로 오디션을 보고 실력을 …
Read More »허식 인천시의원 “사전투표·개표제도 전면 재검토해야”…“재검표 소청도 추진”
이기현 기자 선관위 부실관리 비판… “재검표 소청도 추진” 허식 인천시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의원은 11일 열린 제310회 인천시의회 제1차 정례회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선거의 공정성과 신뢰 회복을 위해 사전투표와 개표 제도 개선이 시급하다”고 주장했다. 허 의원은 지난 3월 자유발언에서 사전투표 수개표 도입과 투표관리인의 직접 날인 제도를 제안했지만 “아무런 개선이 이뤄지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
Read More »27년 전 인현동의 불길, 무대 위에 다시 살아나다
고행산 기자 2026 인천연극제 대상·연출상·희곡상 수상작… 대한민국연극제 인천 대표작으로 선정 1999년 인천 인현동 화재 참사를 모티브로 한 창작극 《매몰리 57- 우리는 떠나지 않았다》가 지역 연극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극단 십년후의 이 작품은 2026 인천연극제에서 대상과 연출상, 희곡상을 수상하며 작품성을 인정받았으며, 제44회 대한민국연극제 인천 대표 참가작으로 선정됐다. 《매몰리 57》은 1999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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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위클리 THE BUPYEONG WEEK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