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아들과도 연을 끊더라. 대통령이 된 후 국민과 연을 끊을까 걱정”(2022.1.10)

안철수 국민의당 대통령후보 인터뷰에서, 2022. 1.10.

“대장동 사건 본질은 특정 민간 사업자에게 1조원대 이익을 몰아준 것이다. 이 후보가 이걸 몰랐다면 ‘단군 이래 최대의 무능한 행정가’고, 알았다면 감옥에 가 있어야 한다. 이 후보는 형님·형수와 인연을 끊더니 최근엔 부하 직원, 아들과도 연을 끊더라. 대통령이 된 후 국민과 연을 끊을까 걱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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