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구의회, 정책지원관 4명 임용장 수여…향후 5명 임용 예정

by 김성화 기자

20일 부평구의회는 부평구의회 의장실에서 ‘정책지원관 임용장 수여식’을 개최했다.

정책지원관은 지방자치법 전부 개정에 따라 지방의회 인사권 독립과 함께 도입된 전문인력으로 지방의회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지방의회 의원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의정 자료 수집·조사·연구 및 서류제출 요구서 작성, 행정사무 감사 및 조사 지원 등 의원의 의정활동 수행에 필요한 업무를 지원하게 된다.

홍순옥 의장은 “32년만의 지방자치법 전부 개정·시행과 함께 정책지원관을 채용하게 되었다. 앞으로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의정활동 지원으로 부평구의회의 정책역량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임용된 정책지원관은 4명으로 부평구의회는 2023년까지 5명의 정책지원관을 추가 채용하여 의원정수(18명)의 1/2에 해당하는 총 9명의 정책지원관을 임용할 예정이다.

한편, 일각에서는 부평구의회가 새로 시작하는 7월 1일 이후에 정책지원관을 임용하지 않고 서두려서 한 이유에 대해서 뒷말이 무성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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