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여제, 티나 터너(Tina Turner) 83세로 별세

by 이장열 편집인

팝여제 티나 터너가 83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24일(현지시각)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대변인은 터너가 이날 오랜 투병 끝에 스위스 취리히 근처 퀴스나흐트에 있는 자택에서 평화롭게 숨을 거뒀다고 밝혔다.

터너는 로큰롤 시대 초창기인 1950년대부터 활동을 시작했고, 특히 1970∼80년대 많은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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