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다씨] 인천시의회, 국민의힘 소속 의원들은 이젠 존재하지 않는다.

허식 인천시의회 의장의 5. 18관련 일간지 신문 배부를 두고, 당시 국민의힘 시의원들이 나서서

시의장 해임안을 당론으로 채택해, 시의장 해임안을 더불어민주당 시의원들과 합세해

가결시켰다.

그렇게 하지 않아도 될 일이었다.

신문 배부가 시의장 해임안이 되는 것 자체가 코메디다.

국민의힘 인천시의원들 기장 무겁고 가장 큰 책임이 뒤따라야 할  것이다.

발의하고 동의한 인천시의회 국민의힘 소속 시의원들은 그 이름을 똑똑히 기억하고 책임을 물어야 한다.

해임안 결의를 하지 않더러도 제1부의장 이봉락(국민의힘)이 대행 체제로 5개월간 이끌어갈 일인데도,

국민의힘 인천시의원들은 상대하는 당과의 관계들을 고려하지 않은 채 민주당이 좋아할 일만 좇아간 격이 되었다.

앞으로 어떻게 할 지 궁금하고,

이번 사태로 인천시의회에는 국민의힘 소속 의원들은 없다고 보면 맞을 성 싶다.

이젠 볼 것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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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comments

  1. 이게 무슨 일인가요. 내막을 알 수 있을까요?

  2. 이게 무슨 일인가요. 내막을 알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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