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어퍼컷] 유정복 측근 정태옥의 자충수

글쓴이: 이정민 정치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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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태옥과 자유한국당은 즉각 인천시민 앞에 석고대죄 하라!

유정복 인천시장 후보를 향한 정태옥 의원의 알랑거림이 철퇴를 맞았다.

정태옥 한국당 대변인은 지난 7일 방송에서 인천과 부천 시민을 능욕하는 발언을 했다.

>서울 사람들이..이혼 한 번 하거나 하면 부천 정도로 가고…

>부천 살기 어려우면 인천 중구나 남구 이런 쪽으로 간다..

>지방을 떠나야 될 사람들은 인천으로 온다…인천 도시가 그렇다…

즉 서울은 1등 시민, 부천은 2등 시민, 인천은 3등 시민이라는 충격적인 비하 발언이다.

유정복 딸랑이를 자처한 정태옥은 3년 간 인천시 기획실장을 했다는 게 믿기지 않는다.

그는 유 시장과 함께 인천시정을 돌보며 뒤에서는 인천시민 등에 칼을 꽂은 셈이다.

그는 유 시장과 함께 인천예산을 주무르며 인천시민을 앵벌이로 전락시킨 셈이다.

300만 인천시민이 유정복 시장과 정태옥 기획관리실장 발밑에서 허우적거린 셈이다.

겉으로는 시민행복, 시민주권을 외치면서 속으로는 시민위에 군림했다는 반증이다.

유정복 시장과 정태옥 의원은 300만 인천시민이 그렇게 만만하고 얕게 보이는가.

얼마나 인천시민을 우습게 알았으면 폭언과 막말이 백주대낮에 버젓이 횡행하는가.

홍준표 대표, 장제원 대변인, 정태옥 대변인 모두 스스로가 ‘미친개’임을 증명한 셈이다.

자유한국당 출신 이명박 전 대통령, 박근혜 전 대통령 모두 피의자 신세로 구속됐다.

부패 정당, 범죄 정당, 패륜 정당, 국정농단-사법농단 정당에 또 무엇을 더하고 싶은가.

이 모든 사태의 주범인 유정복 후보는 ‘정태옥 탓’만 하면서 스리슬쩍 빠져나가려 한다.

그것도 모자라 박남춘 후보의 없는 죄까지 만들면서 ‘물 타기 전략’으로 왜곡하고 있다.

거짓과 변명, 탐욕과 권위로 무장한 자유한국당의 막장 드라마가 곧 끝날 수순이다.

끝으로 300만 인천시민의 속마음을 전한다. “유정복 후보 사퇴! 정태옥 의원직 사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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