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인화 기자
20일 VIP 프리오픈…3일간 송도컨벤시아 D19 부스 운영
인천아트쇼 2025가 20일 송도컨벤시아에서 막을 올린 가운데, 라온제갤러리(부스 D19)가 유망·중견 작가 6인의 작품을 대거 선보이며 관람객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라온제갤러리는 이번 아트쇼에서 △이예림 △홍형표 △이미애 △임성숙 △전인수 △안명혜 등 대중성과 예술성을 겸비한 신작·대표작을 공개했다.
라온제갤러리는 이번 아트쇼에 강렬한 색채와 개성적 표현이 돋보이는 평면 회화 작품들을 전면 배치 관람객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서울 종로구 삼청로에 위치한 라온제갤러리는 인천아트쇼 참여를 통해 보다 폭넓은 관람객과 교류를 시도하고 있다.
회화·혼합재료·텍스타일 등 다양한 장르의 작가들이 참여 전시의 폭을 넓혔다.
참여 작가 중 이예림 작가는 프린트베이커리와 본화랑 등에서 24회의 개인전과 200여 회의 국내외 단체전에 참여한 경력을 갖고 있다.
홍형표 작가는 서울·홍콩·부산아트페어 등에서 27회의 개인전을 열었으며, 해외 단체전 320여 회에 참여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미애 작가는 12회의 개인전과 다수의 아트페어를 통해 독자적 질감의 회화 세계를 구축해 왔으며, 임성숙 작가는 개인전 10회, 아트페어 22회 참가 등 꾸준한 전시 활동을 펼쳐왔다.
전인수 작가는 뉴욕과 서울을 오가며 활동한 베테랑 작가로, 23회의 개인전과 70여 회의 단체전 및 아트페어 경력을 보유하고 있다.
안명혜 작가는 이탈리아·광주·인천 등 국내외 670여 회 이상의 단체전에 참여하며 밝고 생동감 있는 화면 구성으로 주목받고 있다.
라온제갤러리 안명혜 관장은 “젊은 작가의 감각과 중견 작가의 깊이를 동시에 조망할 수 있는 전시 구성으로 인천 관람객들에게 새로운 미술적 경험을 제안하고자 했다”며 “색채·재료·형식이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부스를 통해 한국 현대미술의 다양성을 보여주고 있다”고 말했다.
인천아트쇼는 20일 VIP 프리오픈을 시작으로 23일까지 송도컨벤시아 2·3·4홀에서 열린다.
부평위클리 THE BUPYEONG WEEK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