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식 향토사학자(부평문화원 이사)
부평에는 화교학교가 있었다. 1951년 전쟁의 와중에도 배우고자 하는 일념으로 학교를 세웠다. 1946년 주안분교, 1951년 부평분교, 용현분교가 설립되었으며 3학년 과정을 마치고 4학년부터는 인천 북성동 중산 학교에서 공부를 하는 것이다. 통학의 불편함을 덜기 위해 부평은 복화루를 비록하여 많은 화교들이 참여하였다. 지금은 학생이 줄어들어 1986년 폐교되었다.
부평의 옛 사진을 통해과거의 생활상을 엿보고 현재를 가늠해 봅니다.
향토사학자 박명식 선생의 명쾌한 해설로 주 5회 독자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편집자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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