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음감회 ‘오디오 라이브, 바이닐 라이프’

최광석 기자

 

부평구문화재단은 6월 한 달간 토크 음악감상회 ‘오디오 라이브, 바이닐 라이프’를 세 차례에 걸쳐 운영한다. 문화체육관광부의 ‘문화가 있는 날’ 확대 운영 취지에 따라 기획되었다.

부평아트센터 내 음악문화공간 ‘지음’에서 진행될 이번 프로그램은 하이파이(Hi-Fi) 오디오 장비를 활용해 LP와 CD 등 매체로 다양한 음악을 감상하며, 초청 음악가와 함께 이야기를 나누는 자리다.

매주 수요일 오후 7시에 진행되며 ▲10일 성진환(전 스윗소로우)의 ‘여행과 음악 이야기’ ▲17일 권오경(솔루션스)의 ‘음악과 기억 이야기’ ▲24일 사토 유키에의 ‘일본 대중가요(시티팝 등) 해설’ 등으로 짜였다.

참여 신청은 부평구문화재단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 접수하며, 보다 자세한 내용은 부평구문화재단 누리집(www.bpcf.or.kr)과 ‘지음’ 공식 인스타그램(@ccbp_jieum)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재단은 출범 20주년을 맞아 11일(목) 오후 2시 같은 공간에서 ‘2026 부평문화포럼-문화로 성장하는 도시, 부평’을 개최한다. 부평의 문화정책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이번 토론회를 마련했다.

재단 관계자는 “출범 20주년을 맞아 사업의 토대가 되는 정책적 역할을 재정비하고자 한다”며 “지역과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천적인 문화정책 방향을 도출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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