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명식 향토사학자(부평문화원 이사)
新村에 마을 들어오기 시작한 것은 1937년 부평공원에 홍중공장 (히로나까상공)이 들어오면서부터 일것이다.
1930년대에는 조선총독부의 한반도 공업화 정책이 광업에도 일본 대자본이 활발히 전개된다. 광산붐이 일어나기 시작하고 부평공원 자리에 광산용 기계와 화차를 생산하는 홍중공장이 들어선다.
(1911년 말 796개 광구가 1937년에는 6,513개로 증가)
광복이 되고 애스컴시티가 들어오면서부터 1950년대에는 미군클럽이 애스컴시티 인근에 들어서고 1960년대에는 신촌에만 영외클럽이 23개가 있었다.
1970년대 부평4공단에 악기 공장들이 입주하며 클럽의 뮤지션 밴드와 귀국하는 미군들 상대로 악기점들이 성업을 이루었다. 지금도 신촌에는 악기 상점이 남아있다.
사진에 보이는 KEY CLUB이 지금의 ‘장순일음악연구소’이다.
부평위클리 THE BUPYEONG WEEK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