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0월에 열린 부평풍물대축제 풍경. 사진제공: 부평구청

부평풍물대축제, ‘예비 문화관광축제’ 연속 지정

by 정재환 기자

부평구  ‘부평풍물대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의 ‘예비 문화관광축제’로연속  지정됐다.

문체부는 남동구 소래포구축제, 부천국제만화축제,  영덕대게축제 등 총 33개 축제를 예비 문화관광축제로 지정했다.

부평 풍물대축제는 1997년 처음 개최돼 다양한 풍물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작년 23회 부평대축제는 돼지열병으로 취소됐다. 올해 부평풍물대축제는 10월 16일부터 18일까지 부평구 일대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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