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발행인 16일 인천 코로나19 확진자 5번째 환자 A씨(남, 64세)가 인천의료원에서 완치 판정을 받고 퇴원했다. 인천 5번째 확진자 A씨는 지난 2월 28일 코로나19 확진을 받아 인하대학교병원에서 입원 치료를 해 왔다. 17일 현재 인천 코로나19 완치 퇴원자는 모두 5명으로 늘어났다. 현재 인천 코로나19 확진자는 모두 경증으로 앞으로 계속 완치 퇴원자가 늘어날 것이라고 인천시 보건 당국은 내다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