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토사학자 박명식 선생님(부평구문화재단이사, 부평문화원 이사)이 부평의 미래세대들에게 잊혀져 가는 부평에 얽힌 지명과 사람, 사건 등을 알려내기 위해서 '박명식의 부평지역사' 코너를 마련해 연재합니다. '박명식 부평지역사'를 통해서 부평이 지닌 가치로움에 한발 더 다가서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2020. 6. 9 -THE BUPYEONG PO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