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BUPYEONG WEEKLY

[근대] ‘무라카미 하루키 라이브러리’ 2021년 4월 개관

<경향신문> 2019.06.21 ·모교 와세다대에…설계는 구마 겐고 일본을 대표하는 작가 무라카미 하루키(村上春樹·70)가 소장했던 원고와 서적 등의 자료를 수장하는 ‘국제 문학관’(무라카미 하루키 라이브러리)이 2021년 4월 개관한다. 21일 마이니치신문 등 일본 언론에 따르면 무라카미의 모교인 와세다(早稻田)대는 전날 기자회견에서 이같은 계획을 발표했다. 앞서 무라카미는 지난해 11월 자신의 원고와 소장 도서, 세계 50여개국에서 번역된 자신의 작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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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 부평구, 2019년 가을편 공감글판 당선작 시상

글쓴이:정재웅 기자(지역탐사팀) 부평구는 7월 29일 구청장실에서 ‘2019년도 가을편 공감글판’ 당선작 시상식을 진행했다. 이날 최우수상은 ‘가을볕이 너무 좋아 / 가만히 나를 말린다’(박노해 ‘가을볕’)를 응모한 최정우 씨에게 돌아갔다. 우수상은 ‘포롱포롱 잠자리 / 코스모스 간질이다 / 볼 빨개진 가을’(창작)의 최현미 씨와 ‘설레이는 붉은 뺨에 / 탱글 터질 듯 부풀어 오른 / 달콤한 가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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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인] 권환과 김윤식, 그 고독감…

글쓴이: 발행인 장맛비가 주적주적 내리는 7월 말이다.  마산에서는 기억해야 할 날이 하나가 있다. 1954년 7월 29일이다. 카프 정통파 권환(본디이름 권경완)이 세상을 등진 날이기 때문이라. 한국 근대문학사에 문학을 운동으로서 접근한 그룹 카프(KAPF:조선프롤레타리아예술가동맹)의 기술부 책임자, 제국대학 출신으로 맑스주의 철학을 원전 그대로 읽어낸 이가 마산 진전면 오서리 출신 권환이었다. 권환은 몸빠른 카프의 맹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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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휴-강화뉴스] 불매운동, 강화에도 있었다.

글쓴이: 박흥열 발행인(강화뉴스) 일본산 제품 불매운동이 화제이다. 불매운동은 일본 정부가 한국 반도체 소재 3개 품목에 대한 수출제한 조치를 취하자 7월 중순경부터 마른 풀에 불붙듯 일어났다. 일본의 조치는 누가 봐도 일제 강제징용 피해자의 손해배상청구를 인정한 대한민국 대법원의 결정에 대한 보복성 정책이다. 또한 한국을 화이트리스트에서 제외하겠다거나, 일본 관료들의 비상식적이고 무례한 태도와 발언들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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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박남춘 시정부에는 진짜 전문가 그룹이 없나 보다!

글쓴이: 발행인 25일 인천시가 상수도혁신위원회를 구성했다. 위원회 회의 때 선출하는 위원장을 미리 배포된 보도자료에서 최계운 인천대 교수가 선정되었다는 소식도 전했다. 문제는 이른바 적수 상태를 해결을 상수도 관련 물과 환경 전문가로 포진했다는 것이 더 큰 문제다. 이른바 적수 사태는 기술적인 문제에서 비롯된 것은 2할도 안된다고 판단하는 사람으로서는 생색내기용 위원회를 구성한 것밖에는 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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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 오는 26일, 부평 캠프마켓 미군부대 토양정화사업 주민설명회 개최한다

글쓴이: 정재웅 기자(지역탐사팀)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는 국방부와 한국환경공단에서 ‘캠프마켓 다이옥신류 포함 복합오염토양정화용역’ 주민설명회를 오는 7월 26일 오후 2시에 인천시 북부교육문화센터 소공연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주민설명회는 국방부가 주최하고, 한국환경공단과 현대건설 컨소시엄이 주관하여 캠프마켓 토양정화사업 추진계획을 설명하고, 주민 의견 및 건의사항을 청취할 예정이다. 한국환경공단은 주민설명회를 통하여 사업목적 및 추진계획을 알리는 한편 사업 추진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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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청라국제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환경, 앎을 넘어서 삶이 되다’ 강좌 운영

글쓴이: 정재웅 기자(지역탐사팀) 8월~10월까지 기후, 갯벌, 숲, 환경인문학 강연 & 탐방 청라국제도서관은 오는 8월부터 10월까지 ‘2019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길 위의 인문학’은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한국도서관협회 주관으로 알차고 유익한 인문학 프로그램을 도서관에서 직접 기획·운영하는 프로그램이다. 청라국제도서관 2019‘길 위의 인문학’주제는「환경, 앎을 넘어서 삶이 되다」로 “환경”이라는 큰 범주의 주제를 기후·갯벌·숲·환경인문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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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통수]시끄러운 소리와 헛소리

글쓴이: 발행인 살면서 주변 한 사람이 정치권에서 밀려나 우울증 증세로 사람 만나는 것을 기피해 사람들과 만나서 이야기하는 편한 자리에 데리고 나왔다. 그냥 계모임 수준도 아니고, 그냥 개인적으로 지역에서 문화 지형을 조금 바꾸는데 함께 생각을 나눌 사람들의 모임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었다. 그런데 이 사람이 시간이 지나자, 인천 정치권에서 약간의 떡고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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