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유나이티드, 어린이보육시설 아동 홈경기 초청…사회공헌 활동 이어가

이기현 기자

인천유나이티드가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인천유나이티드는 지난 5일 일요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김천상무와의 홈경기에 인천지역 어린이보육시설 보라매보육원, 파인트리홈, 향진원 보호아동과 인천시장애인축구협회 소속 축구팀 선수들을 초청했다.

이날 경기에는 총 67명의 아동복지시설 아동과 장애인축구 선수들이 경기장을 찾았다. 선수들의 열정적인 플레이와 함께 김천전 승리의 기쁨을 현장에서 함께하며 잊지 못할 추억을 쌓았다. 초청된 아동들과 선수들은 경기 관람을 통해 프로축구의 생생한 현장을 경험하고, 스포츠가 주는 즐거움과 감동을 몸소 느끼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조건도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스포츠 문화 경험의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어린이와 청소년, 장애인 등 소외계층을 홈경기에 지속적으로 초청하고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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