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현 기자
부평구 U1센터에 위치한 문화공간 ‘시소’가 5월 웰니스를 주제로 한 ‘월간시소:취향존중’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월간시소:취향존중’은 개인의 취향을 발견하고 삶의 활력을 높이기 위해 매달 다양한 주제로 강연과 소모임을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 5월에는 신체와 정신의 균형 잡힌 건강 상태를 의미하는 ‘웰니스’를 주제로 강연과 참여형 모임이 마련된다.
오는 7일에는 다이트한의원 부평점의 신수용·손지성 원장이 ‘나를 돌보는 다정함, 오늘부터 시작하는 소소한 건강 식사 습관’을 주제로 강연한다.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건강 식단과 생활 습관을 소개하고, 이후 식습관 기록과 공유를 주제로 한 소모임이 3주간 이어질 예정이다.
21일에는 ‘러닝 전도사’로 알려진 안정은 작가가 러닝 강연을 통해 초보자도 쉽게 시작할 수 있는 달리기 방법과 즐거움을 전한다.
앞서 4월 ‘도전’ 편은 접수 시작과 함께 조기 마감되는 등 큰 관심을 모았다. 참가자들은 ‘버킷리스트 만들기’ 소모임을 통해 강연 내용을 일상에서 실천하고 있다.
참여 신청은 강연 2주 전부터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자세한 내용은 부평구문화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부평구문화재단 관계자는 “4월 강연을 통해 주민들의 문화적 관심과 참여 열기를 확인할 수 있었다”며 “재단 출범 이후 20년간 축적한 지역 문화사업 경험을 바탕으로 구민의 건강한 삶과 이웃 간 교류를 돕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부평위클리 THE BUPYEONG WEEK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