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식 향토사학자(부평문화원 이사) 부평중ㆍ고등학교 자리에 일제강점기時 (1943년경) 디젤자동차 부평공장이 세워지고, 1940년경 세워진 국산자동차 부평공장은 산곡동 부평 전신 전화국 일대이다. 수도펌프장은 우리나라 최초의 수도국선이 지나간 곳으로 장고개로 수도물을 넘기기 위해 모터펌프의 힘을 이용. (부평동초등학교 옆, 하얀 건물) 공보관은 현 보건소 자리에 있었고, 북구청이 신축되어 들어서고 공보관은 1969년 부평4동 새시장에 새로 지어져 …
Read More »[사진으로 부평을 읽어주는 남자 29] 나무서리=목상동
박명식 향토사학자(부평문화원 이사) 천자문에 ‘노결위상(露結爲霜)’ 이슬이 맺혀 서리가 된다. 즉 이슬이 내리고 머잖아 서리가 내리는 계절이 온다. 계양산 북사면에 지금의 목상동을 ‘나무서리’라 불렀다. 북사면 무성한 나무 사이 마을로 일조권이 적어 나무에 서리가 걷힐 사이가 없어 ‘나무와서리(木霜)의 마을’이라 했다. 아랫마을을 ‘눌지마을’로 나무소리(수소-樹蘇)마을이 변음되어 ‘나무서리’ 로 불렀다. 황어향을 다스리던 호족 이희목이 고려왕조를 …
Read More »[사진으로 부평을 읽어주는 남자 28] 까치발로 본 부평
박명식 향토사학자(부평문화원 이사) ※사진:박명식
Read More »[오늘=인천 최전선] 2026년 5월 4일(월) – 지방선거에 가린 헌법 개정
발행인 박찬대 측 “선거 앞두고 인천시 채무 증가”…유정복 “엉터리 주장” 인천일보 지방선거가 이제 31일 남았다. 인천은 이재명이냐 반이재명이냐 하는 구도가 보궐선거와 시장 선거로 형성됐다. 모 후보 측은 캠프를 서울 중심으로 꾸렸다는 후문이다. 인천은 지역성이 강한 곳인데, 모 후보 측이 인천을 너무 만만하게 본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윗선에서 시켜서 …
Read More »[사진으로 부평을 읽어주는 남자 27] 타박타박 걸으며 보아야 하는 예쁜 도시 부평
박명식 향토사학자(부평문화원 이사) 부평은 중세로부터 최근까지도 전략적 요충지로 군사도시인 ‘富平都護府’였고, 1965년부터 한국수출산업4단지가 조성된 산업도시이다. 그리고 1926년 우현 고유섭은 연시조 京仁八景의 詩를 통해 부평을 다음과 같이 노래했다. “부평하경(富平夏景) 청리(靑里)에 백조(白鳥) 나라, 그 빛은 학학(鶴鶴) 할시고 허공중천(虛空中天)에 우줄이 나니 너뿐이도다. 어즈버 청구(靑邱)의 백의검수(白衣黔首), 한(恨) 못 풀어 하느라.” 100년 전 차창 밖으로 펼쳐지는 …
Read More »[사진으로 부평을 읽어주는 남자 26] 제3빵공장
박명식 향토사학자(부평문화원 이사) 부평분지에 사는 부평사람들은 1960~70년대에 저기압 흐린날씨에 서풍이 불면 미군 빵공장에서 풍겨나오는 빵내음이 온 마을에 퍼진다. 아침부터 주민들은 허기진 배를 채우기 위해 각자의 방법대로 집에서는 밀가루 쑥개떡이나 김치부침게를 앞다투어 해 먹는다. 빵공장앞에는 전국 각 Camp 기지별로 빵을 미군부대에 공급하기 위해 수많은 콘테이너 차량이 줄을 서는 광경이 전개된다.(사진) 이중 …
Read More »인천 기초의원 선거구획정, 결국 중앙선관위로
이기현 기자 시의회 처리 무산… ‘공직선거법’ 부칙 따라 중앙선관위 규칙으로 결정 인천지역 기초의회의원 선거구획정안이 시의회에서 처리되지 못하면서 결국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규칙으로 정하게 됐다. 인천시는 3일 ‘공직선거법’ 부칙 제18조(인천광역시 자치구·시·군의원 선거구획정에 관한 특례)에 따라 ‘인천시 군·구의회의원 선거구획정위원회’가 마련한 선거구획정안을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국회는 지난 4월 29일 인천 기초의원 정수를 129명으로 늘리는 내용의 …
Read More »[사진으로 부평을 읽어주는 남자 25] 부평지형은 분지다
박명식 향토사학자(부평문화원 이사) 山과 江ㆍ川으로 지역 경계를 나누던 시절부터 부평은 계양산 남쪽 산록에 취락이 형성되고 둥근 고리 모양의 분지로 한남정맥으로 둘러 쌓인 10~20m의 저지대였다. 부평분지는 화산 칼데라의 환상구조로 남북으로 12km, 동서로 9km 정도의 큰 타원형에 부평이 형성되었다. 빨간 화살표는 부평지역의 고개(峴)로 수많은 전설과 이야기가 전해지고 있다.
Read More »다시 듣는 CCR과 밥 딜런, 그리고 사라진 목소리
정유천(블루스 기타리스트) 한때 음악은 단순한 오락이 아니었다. 시대를 향해 질문을 던지고, 권력에 맞서며, 전쟁에 반대하는 가장 대중적인 언어였다. CCR(Creedence Clearwater Revival)은 흔히 흥겨운 록 밴드로 기억된다. 경쾌한 리듬과 편안한 멜로디 덕분에 그들의 음악은 지금까지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그러나 그 이면을 들여다보면, 단순히 ‘신나는 음악’이라는 평가로는 설명할 수 없는 깊이가 …
Read More »인천시티투어, 5월 가정의 달 맞아 특별 프로모션 실시
– 가족·교직원 대상 50% 할인 및 기념품 증정 등 풍성한 혜택 마련 – 변인화 기자 인천관광공사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 단위 관광객 유입을 확대하고 이용객의 재방문 활성화를 위한‘인천시티투어 특별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황금연휴와 나들이 시즌이 맞물리는 5월, 이용객들이 합리적인 가격으로 인천의 주요 관광 명소를 편리하게 즐길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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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위클리 THE BUPYEONG WEEK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