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신포니에타, 봄맞이 ‘화안콘서트’ 김동민 첼로 독주회 ‘헬로, 첼로’

이기현 기자

중구 복합문화공간 화안에서 오는 28일 오후 6시 공연


인천 실내악단 i-신포니에타가 올해 첫 ‘화안콘서트’를 첼로 독주회로 마련해 새봄을 알린다.

인천 중구에 자리한 복합문화공간 화안에서 오는 28일 오후 6시에 첼로 독주회 「헬로, 첼로」를 타이틀로 i-신포니에타의 수석첼리스트 김동민이 연주하고 안지연이 반주를 맡는다.

이번 공연은 무반주 첼로 선율 ‘바흐 프렐류드’를 시작으로 ‘멘델스존의 봄 노래’와 ‘노래의 날개위에’, ‘무언가’로 봄 느낌을 그대로 전하고 ‘가브리엘 포레의 시실리엔느’로 포근한 봄바람의 기분을 선사할 예정이다.

한편, 영화 미션의 OST ‘가브리엘 오보에’와 영화 ‘냉정과 열정 사이’를 연주한다. 봄에 꼭 듣고 싶은 가곡 임긍수 곡 ‘강건너 봄이 오듯’ 정환희 곡 ‘꽃피는 날’, 이흥렬 곡 우리동요 ‘고향의 봄’을 연주한다. 영화 ‘타이타닉’의 연주 장면으로도 유명한 성가곡인 ‘내주를 가까이’도 연주된다.

i-신포니에타 김동민 수석첼리스트는 한양대 음대 졸업 후 독일로 유학 다름슈타트 시립음악원을 졸업하고 독일 아우스부르크 필하모닉 단원을 역임, 한국에 돌아와 인천시립교향악단 객원단원, 인천학생교육문회회관과 인천예고 영재원 강사를 역임했다. 현재 인천여중 첼로 강사로 활동하며 다수 연주를 하고 있다.

2024년 시작된 화안콘서트는 매달 넷째 주 토요일 오후 6시, 다양한 주제와 구성으로 진행되는 정기 공연 시리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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