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감사 결과, 인천문화재단 운영 관리 엉망 부실 드러나

글쓴이: 이윤진 기자(지역탐사팀)

인천문화재단 운영 관리에 난맥상이 인천시 정기감사를 통해서 드러났다.

인천시가 지난 5일 공개한 ‘2019년 인천문화재단 종합감사 보고서’를 보면, 2016년 11월부터 현재까지 총 12건의 부적정 행위에 대한 지적과 처분을 받았다.

시는 문화재단에 시정 6건, 주의 3건, 개선 권고 1건 등 행정 상 조치 10건을 처분했다. 또한 재정 상 조치 1건(118만 원, 추징 회수)과 기관 경고도 1건 받았다.

<2019년 인천문화재단 종합감사 결과> QNhLC

http://www.incheon.go.kr/board/1910/2039442?category=m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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