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인 박찬대 측 “선거 앞두고 인천시 채무 증가”…유정복 “엉터리 주장” 인천일보 지방선거가 이제 31일 남았다. 인천은 이재명이냐 반이재명이냐 하는 구도가 보궐선거와 시장 선거로 형성됐다. 모 후보 측은 캠프를 서울 중심으로 꾸렸다는 후문이다. 인천은 지역성이 강한 곳인데, 모 후보 측이 인천을 너무 만만하게 본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윗선에서 시켜서 …
Read More »[사진으로 부평을 읽어주는 남자 27] 타박타박 걸으며 보아야 하는 예쁜 도시 부평
박명식 향토사학자(부평문화원 이사) 부평은 중세로부터 최근까지도 전략적 요충지로 군사도시인 ‘富平都護府’였고, 1965년부터 한국수출산업4단지가 조성된 산업도시이다. 그리고 1926년 우현 고유섭은 연시조 京仁八景의 詩를 통해 부평을 다음과 같이 노래했다. “부평하경(富平夏景) 청리(靑里)에 백조(白鳥) 나라, 그 빛은 학학(鶴鶴) 할시고 허공중천(虛空中天)에 우줄이 나니 너뿐이도다. 어즈버 청구(靑邱)의 백의검수(白衣黔首), 한(恨) 못 풀어 하느라.” 100년 전 차창 밖으로 펼쳐지는 …
Read More »[사진으로 부평을 읽어주는 남자 26] 제3빵공장
박명식 향토사학자(부평문화원 이사) 부평분지에 사는 부평사람들은 1960~70년대에 저기압 흐린날씨에 서풍이 불면 미군 빵공장에서 풍겨나오는 빵내음이 온 마을에 퍼진다. 아침부터 주민들은 허기진 배를 채우기 위해 각자의 방법대로 집에서는 밀가루 쑥개떡이나 김치부침게를 앞다투어 해 먹는다. 빵공장앞에는 전국 각 Camp 기지별로 빵을 미군부대에 공급하기 위해 수많은 콘테이너 차량이 줄을 서는 광경이 전개된다.(사진) 이중 …
Read More »인천 기초의원 선거구획정, 결국 중앙선관위로
이기현 기자 시의회 처리 무산… ‘공직선거법’ 부칙 따라 중앙선관위 규칙으로 결정 인천지역 기초의회의원 선거구획정안이 시의회에서 처리되지 못하면서 결국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규칙으로 정하게 됐다. 인천시는 3일 ‘공직선거법’ 부칙 제18조(인천광역시 자치구·시·군의원 선거구획정에 관한 특례)에 따라 ‘인천시 군·구의회의원 선거구획정위원회’가 마련한 선거구획정안을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국회는 지난 4월 29일 인천 기초의원 정수를 129명으로 늘리는 내용의 …
Read More »[사진으로 부평을 읽어주는 남자 25] 부평지형은 분지다
박명식 향토사학자(부평문화원 이사) 山과 江ㆍ川으로 지역 경계를 나누던 시절부터 부평은 계양산 남쪽 산록에 취락이 형성되고 둥근 고리 모양의 분지로 한남정맥으로 둘러 쌓인 10~20m의 저지대였다. 부평분지는 화산 칼데라의 환상구조로 남북으로 12km, 동서로 9km 정도의 큰 타원형에 부평이 형성되었다. 빨간 화살표는 부평지역의 고개(峴)로 수많은 전설과 이야기가 전해지고 있다.
Read More »다시 듣는 CCR과 밥 딜런, 그리고 사라진 목소리
정유천(블루스 기타리스트) 한때 음악은 단순한 오락이 아니었다. 시대를 향해 질문을 던지고, 권력에 맞서며, 전쟁에 반대하는 가장 대중적인 언어였다. CCR(Creedence Clearwater Revival)은 흔히 흥겨운 록 밴드로 기억된다. 경쾌한 리듬과 편안한 멜로디 덕분에 그들의 음악은 지금까지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그러나 그 이면을 들여다보면, 단순히 ‘신나는 음악’이라는 평가로는 설명할 수 없는 깊이가 …
Read More »[오늘=인천 최전선] 2026년 4월 30일(목) – 유정복 시장 선거 출사표 ‘인천국제자유특별시로만들겠다’
유정복, 첫 3선 인천시장 도전…“인천국제자유특별시 완성”
Read More »[사진으로 부평을 읽어주는 남자 24] 富平5景
박명식 향토사학자(부평문화원 이사)
Read More »인천문화예술회관, 5월 어린이날·스승의 날 맞춤 공연에 1,000원 혜택까지
변인화 기자 인천문화예술회관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 7편을 선보인다. 어린이날과 스승의 날을 겨냥한 맞춤 공연부터 시민 대상 ‘1,000원 관람’ 혜택까지 마련해 문화 향유의 문턱을 낮췄다. 어린이날 주간인 5월 2일 대공연장에서는 인천시립소년소녀합창단의 키즈페스티벌 뮤지컬 ‘피터팬과 후크선장’이 무대에 오른다. 뮤지컬 배우 이지훈이 후크선장 역으로 특별 …
Read More »[사진으로 부평을 읽어주는 남자 23] 부평은 물의 나라
박명식 향토사학자(부평문화원 이사) 어릴적 부평은 장마철 상습 수해지구였다. 한강 수위보다 낮은 굴포천이 있어 1925년 이전에는 서해의 조수가 밀려 들어 오곤했다. 평소에는 대부분이 건천(乾川) 이었다. 1925년 한강유역에 제방을 설치하고 부평수리조합을 결성한다. 일제의 산미증산정책의 일환으로 부평은 농경지가 조성된다. 1930년대말 부평에 조병창이 들어오며 부평1동 굴포천 구간은 변화가 찾아 온다. 1930년 이전, 예전의 굴포천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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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위클리 THE BUPYEONG WEEK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