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크롬, 한글입력 때 파란 배경 현상 ‘버그’가 아니라 ‘의도한 설계’

by 이장열 편집인

구글 웹브라우저 크롬 PC 버전이 최신 업데이트 후 한글 입력 할 때 파란 배경이 나와서 이용자들이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

크롬을 쓸 때 어디에서든 한글로 타자를 칠 때마다 마우스 드래그 한 것처럼 파란색 박스가 나오고 있다. 커서가 있어야 할 자리에 파란 배경이 가득 차 글자가 잘 안 보인다는 지적이 나온다.

한글 입력시 파란색 상자가 배경으로 나타나는 현상은 버그가 아니라 의도한 설계(“by-design”)라고 마이크로소프트쪽 개발자가 직접 답변을 남겼다.

마아크로소프트 개발자는 “한국어나 중국어 작성 도중 문자가 미완성 상태라는 것을 알려주기 위해 배경에 상자가 나타나도록 하는 것이 윈도우 표준 UI이며 이런 표시는 인터넷 익스플로러와 파이어폭스도 동일하다”는 설명입니다.

이에 따라 해당 사안은 버그가 아니기에 수정 예정 없음(Won’t Fix)으로 종결 처리되었다.

따라서 이 현상은 마이크로소프트가 해제 하지 않을 경우에는 계속 이 현상은 지속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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