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식 향토사학자(부평문화원 이사)

부평대로는 1970년에 완성되고, 이전에는 갈산천 제방을 이용하여 계양구ㆍ김포로 갔다.
수도사가리(水道四街里):인천부평동초등학교 옆에 수도가압펌프장이 있었다.
1910년 노량진 취수장에서 수도국산 송현배수지까지 500mm 수도관이 지나가는 수도국선이다.
이때 수도선을 관리하기 위해 폭이 약 4m정도 길이 생긴다.
부평로와 수도국선의 사거리가 생겨 ‘수도사거리’라 불렀다.
신부동(新富洞):중앙신협에서 부흥시장 (깡시장) 북쪽으로 예배당이 세워지고 마을이 형성되니 예배당촌으로 부르게 되었으나 인가가 늘어나기 시작하여 부(富-부유할 부)해 가는 마을이 되기를 마음으로 ‘신부동’이라 불러왔다.
이 때까지도 청천천은 GM자동차 한가운데로 흘러 세월천과 만나 굴포천과 합류하고 있다.
부평위클리 THE BUPYEONG WEEK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