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식 부평문화원 이사 대정리(大井里)는 조선시대 말기에 불리던 부평동의 옛이름이다. 마을 주민들이 쓰던 큰우물(대동우물)이 있었으나, 1930년대 조병창이 들어오며 부평역과 광장을 확장하며 上洞마을과 큰우물은 사라지고 下村마을 만 남는다. 소방소 옆에 신용동(新龍洞)이라는 동네가 들어서고 부평연합병원(세림병원 전신)옆에 다시 우물을 팠으나 이마저도 도시가 확장되며 1980년대에 없어진다. 1883년 이후, 개항장 인천이 날로 발전하자, 이것이 얼마나 부러웠던지 …
Read More »인천유나이티드 미드필더 오후성 K리그1 통산 100경기 출전
이기현 기자 11일 울산전서 기록 달성, 25일 제주전 100경기 달성 기념식 진행 인천유나이티드 미드필더 오후성이 K리그1 통산 100경기 출전이라는 의미 있는 이정표를 세웠다. 오후성은 지난 4월 11일 토요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울산 HD FC와의 2026 K리그1 7라운드 홈경기에 출전하며 개인 통산 K리그1 100경기 출전 기록을 달성했다. 이날 경기를 통해 100경기 고지를 …
Read More »부평구, ‘다나은365의원’ 야간·휴일 소아 진료 시작
변인화 기자 부평구 십정동에 위치한 ‘다나은365의원’이 소아를 대상으로 한 야간·휴일 진료를 시작했다. ‘다나은365의원’은 최근 진행된 보건복지부 공모사업인 ‘취약지 소아 야간·휴일 진료기관 육성사업’에 선정됐다. 지난 14일부터 운영에 들어갔다. 보건복지부의 ‘취약지 소아 야간·유일 진료기관 육성사업’은 ‘달빛어린이병원(야간·휴일에도 소아 경증 환자를 진료하는 지정 의료기관)’이 운영되지 않는 지역의 의료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 ‘다나은365의원’은 응급의학과 전문의를 중심으로 365일 평일 야간과 주말·공휴일을 포함해 …
Read More »[사진으로 부평을 읽어주는 남자 11] 굴째미와 新宮洞을 아시나요?
박명식 부평문화원 이사 1897~98년 경인선 공사時 부개-송내역 인근과 동암-주안역 인근은 저지대로 철길을 놓기 위해선 철둑이 필요했다. 그래서 흙을 채취한 곳이 ‘굴째미’이다. 만월산 터널이 있는 곳이 부개산으로 산줄기가 부평굴다리 까지 흘러내려 온다. 낮은 야산을 이용해 흙을 채취한 곳에 평지가 생기고 이곳에 ‘굴째미’ 마을이 생겼다. 1942~1945년 부평선 철둑에 필요한 흙을 채취한 곳에 …
Read More »제도성남장(題都城南庄)
제도성남장(題都城南庄) 최호(崔護) 去年今日此門中 人面桃花相映紅 (거년금일차문중 인면도화상영홍) 人面不知何處去 桃花依舊笑春風 (인면부지하처거 도화의구소춘풍) 제도성남장 작년 오늘 이 문안에서 사람의 얼굴과 복숭아꽃이 서로 붉게 비추더니 사람의 얼굴은 간 데 없고 복숭아꽃만 예전처럼 봄바람에 웃고 있네 최호(772~846)는 자는 은공(殷功)으로 박릉(博陵, 지금의 하북성 정현) 사람. 당(唐)나라 중기의 시인이자 관리로, 젊은 시절 문학 재능이 뛰어나 정원 …
Read More »한국문학 비평계 거목 김윤식 ..인천고교에서 교사로 근무 첫 공식 확인
8일 인천고교 교사 발령..인사발령대장서 공식 확인 3년간 ‘국어’ 가르쳐..인천교대서도 1962년~1965년 조교수 근무 인천 시절, 김윤식 한국비평계 거목으로 자라는 자양분 역할 국문학 연구와 문학비평계의 거목 고 김윤식 서울대 교수가 인천고등학교에서 교사로 부임한 자료가 공식 첫 확인이 되어, 인천 문학 형성에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확인됐다. 그동안 김윤식 교수와 인천과의 관계를 보여줄 자료들이 …
Read More »“인천청년작가전 2026-인천/경계의 자리” 展 개막
최광석 기자 트라이보울의 기획전시, <인천청년작가전 2026-인천/경계의 자리>展이 7일 개막했다. 인천에서 활동 중인 청년 작가 14인의 회화, 설치, 미디어 등의 작품을 선보인다. 또한 트라이보울 수변공간에는 인천대학교 조형예술학부 졸업생, 재학생의 공동작품이 설치되어 시민과 그 의미를 나눈다. 예술공간 트라이보울은 2023년부터 ‘인천청년작가전’을 기획하여 인천 지역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청년 예술가를 발굴하고, 이들의 예술 활동을 지원해 …
Read More »봄날을 수놓는 사운드의 향연
최광석 기자 인천문화재단이 운영하는 인천아트플랫폼이 대표 야외 음악공연 ‘브릭 사운드(Brick Sound)’로 봄날을 수놓는다. ‘브릭 사운드’는 4월 18·19일, 25·26일 2주에 걸쳐 토·일 모두 4일간 인천아트플랫폼 중앙광장(D동 앞 버스킹 존)에서 펼쳐진다. 올해 3년째인 ‘브릭 사운드’는 인천아트플랫폼의 공간적 특성을 살린 프로그램으로, 일상 속 문화 향유 기회를 확장하며 열린 공간에서 시민 누구나 부담 없이 …
Read More »남동문화재단, ‘젊은 소란’ 청년작가전 기획전시 마련
이기현 기자 남동문화재단이 지역예술대학과 협력한 청년작가전 《젊은 소란》을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국립인천대학교 조형예술학와의 업무협약을 기반으로 성사된 공동 기획 전시로, 지역 청년 예술가들의 창작 역량을 조명하고 지역 문화예술 생태계의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젊은 소란》은 조형예술학부 소속 학생 18인(김민경, 김민서, 김현진, 류지민, 박우현, 서채원, 신다예, 신효선, 유신해, 유주형, 전다은, 정여운, …
Read More »계양일노래 지역 문화자산 모색 학술회의
이기현 기자 계양일노래의 전승과 발전방안 10일 계양산박물관서 논의 인천 계양문화원이 주최하고 계양일노래보존회가 주관한 ‘계양일노래의 전승과 발전방안’ 학술회의가 지난 10일 계양산성박물관에서 개최됐다. 이번 학술회의는 계양일노래의 역사적 가치와 전승 현황을 점검하고, 지속 가능한 계승 및 활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연구자와 예술인, 지역 주민 등 다양한 분야의 참여자들이 함께하여 심도 있는 논의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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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위클리 THE BUPYEONG WEEKLY